다사다난했다는 말이 유난히 와 닿은 한해였습니다.
올해 초 첫 확진 환자 발생 후 금방 지나갈 듯했던 코로나와의 사투는 세밑에 이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일상에 스며든 지난 1년간 YTN은 감염 현장에서 방역 최전선에 이르기까지 시청자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든 24시간 코로나 뉴스특보. 힘들었던 2020년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2021년에도 YTN이 함께하겠습니다.
김세호[ksh89@ytn.co.kr]
진형욱[jinhw1202@ytn.co.kr]
이 규[leegyu@ytn.co.kr]
온승원[onsw02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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